독특한 풍광을 지닌 영도의 다양한 자원을
찾아가는 여행
*밤의 영도를 감상하고, 그림을 그리는
- ‘섬의 밤, 다리의 빛’
- 8.22(목) 20:00‐22:00
- 영도대교 일대(영도웰컴센터, 무명일기)
영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의 야경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풍경을 찾아낸다. 일러스트레이터 히보와
함께 다양한 표현법을 배우고 영도의 밤을 그림으로
표현해본다.
*영도 옛날이야기와 함께 하는 어린이 산책 프로그램
- ‘영도할매와 일곱 도깨비’
- 8.23(금) 19:00‐21:00
- 국립해양박물관 뒤편 해오름마당(친수호안데크)
영도에 얽힌 이야기로 꾸며진 게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영도를 알아간다.
*깡깡이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선셋 선상 버스킹’
-8.24(토) 17:00‐19:00
-깡깡이안내센터(깡깡이유람선)
배를 타고 나가 영도와 원도심의 풍경을 감상한다.
바다와 어울리는 음악, 뮤지션 이동진의 공연을
함께한다.
*시를 지으며 흰여울마을을 산책하는
- ‘흰여울 운율 산책’
- 8.25(일) 17:00‐19:00
-흰여울마을(손목서가)
흰여울마을을 산책하며 풍경 속에서 시상을 떠올린다.
흰여울마을의 책방에서 시를 짓고 유진목 시인과 함께
시를 나눈다.
문의 및 사전신청 : 010-2827-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