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風에게 바람望 : 바다‐배‐땅‐하늘에 바람이 불다
바람(風)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파도를 만들고 배를 밀고 수목을 흔들며 지나간다. 우리의 바람(望)은 이곳이 번성하고 사람들이 무탈하기를 바란다.
발풍포에서 일어난 바람이 대풍포에서 머물게 한다라는 지역명에서 우리의 바람이 배를 밀어 가는 바람처럼 가시화되고 희망이 가득한 곳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바라는 마음으로 깃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풍어제는 많은 깃발을 배에 장식하여 바람을 가시화 한다. 우리의 바람도 이 프로젝트를 통해 수많은 바람(望)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이곳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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